안녕하세요, 메리아빈입니다 :)
요즘 대표님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바로 이겁니다.
“광고대행사에서 연락 왔는데 여기 괜찮은가요?”
이 질문이 많은 이유는 단순합니다.
사람들이 광고를 못 해서가 아니라,
대행사를 ‘구별’하는 기준을 몰라서예요.
전화로 오는 대행사라고 해서
모두 사기인 건 아니지만,
수백 명의 수강생 케이스를 보면서 느낀 건 딱 하나입니다.
대표님들이 실패하는 패턴은 거의 같다는 것.
반대로, 잘하는 대행사는
상담 첫 5분만 들어도 티가 납니다.
성과는 어땠는지 지표로 보여주는지,
현재 맡고 있는 쇼핑몰 레벨은 어떤지,
담당 마케터의 경험치는 어느 정도인지.
문제는…
대표님들이 광고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전화를 먼저 걸어온 대행사와 상담을 시작해버린다는 거죠.
이 순간부터 이미 반은 지고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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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화 오는 대행사가 위험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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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행사인지, 바로 걸러야 할 곳인지 판단하는 핵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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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대행사를 선택할 때 꼭 물어봐야 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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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마케터라면 맡겨도 된다”는 체크 포인트
이 네 가지를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대표님,
광고는 ‘아는 만큼’ 덜 잃고
‘보는 눈이 생기는 만큼’ 더 벌 수 있는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