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7. 제작을 하게 된 계기? 저는 처음 이거 시작한 것부터 사실 쇼핑몰을 하고 싶다
뭐 이런 거랑 나는 당장 돈을 많이 벌 거야 이런 것보다는
이제 제 큰 꿈은 항상 패션 브랜드 쪽으로 만드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항상 직접 옷을 만들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고
그래서 좀 남들보다 빠르게 제작을 시작한 부분도 있어요.
Q8. 다시 돌아가도 쇼핑몰을 하실건가요? 네 저는 할 거 같아요! 제가 좀 시행 차고도 많이 겪고
우예곡절 다 겪고 쇼핑몰이라는게 1년 차 2년차 3년차 될수록
더 나아질 것 같지만 전 절대 아니거든요.
저는 정말 연차가 지날수록 아에서 이렇게까지 힘들 수가 있다
할 정도로 고통이 되게 여러 방문에서 많고 지금도 여전히 그런데
그런 걸 다 잊을만큼 제가 옷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이 직업을 통해서 성장하고 있고 옷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유통의 개념을 넘어서서 이제 뭔가 제가 기획을 해나가고 하다 보니까
제가 요새 이렇게 말하면 웃길 수도 있는데
엄마한테 농담식으로 얘기하는게
"엄마 나는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거 같아"라고 그런 말 하거든요
이 직업이 전 너무 좋아서데 다시 돌아가도 이걸 선택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