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하지 않으면 사회적 논란을 살 수 있대요! ‘숏폼'의 대명사 틱톡 유튜브 자리를 노리고 있다?!
미국 청소년 사이에서 숏폼 컨텐츠로 유튜브와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틱톡’은 최근 3년 동안 앱에 올릴 수 있는 영상의 최대 길이가 1분에서 3분, 5분, 10분 등 지속해서 늘려왔고, 최근에는 10분까지 연장됐다. 숏폼에서 ‘미드폼’ 영역으로 확장된 것이다. 지난해 8월부터는 1분이 넘는 콘텐츠에 수익을 배분 새로운 수익 창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크리에이터들의 미드폼 생산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런 단계를 밟아가던 틱톡이 30분 분량의 긴 영상 업로드를 시험 중이라는 것을 소셜미디어 컨설턴트 매트나바라가 영국 틱톡 앱 iOS 베타 버전에서 발견했다고 미국의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나바라는 또 다른 안드로이드 사용자들 역시 이 기능을 확인했다고 했다. 틱톡이 숏폼, 미드폼을 넘어 ‘롱폼’에 도전하며 유튜브 자리를 넘보는 모습이다. 롱폼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힌다면 유튜브와의 전면적인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틱톡이 롱폼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경우 짧은 영상과 긴 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등 모두 유튜브와 경쟁 구도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아직까지 틱톡은 30분 길이의 ‘롱폼’과 관련하여 공식적인 입장 발표는 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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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에서 말아주는 올해 주목할 6대 펀딩 트렌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2024 와디즈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하면서 올 한 해를 전망하는 6대 펀딩 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했다. 작년 큰 성공을 이룬 프로젝트들을 분석하여 와디즈에서 예측해 본 2024 펀딩 트렌드! 가장 첫 번째 [커뮤니티형 소비]이다. 소비자가 제품 또는 서비스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세스 이코노미’. 이젠 단순 참여를 넘어, 소비자와 공급자가 서로를 거래 대상이 아닌 같은 가치와 방향을 가진 주체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와디즈에서는 이 모습이 더욱 두드러졌다. 프로젝트를 만들고, 제품을 공급하는 메이커와 제품을 소비하는 서포터 사이의 경계가 흐려졌다. 그들은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프로젝트를 매개로 유연하게 연결되어 유대감을 쌓고 있다. 그 모습이 마치 커뮤니티 같다. 두 번째로는 [한계를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다. 기술의 발달로 많은 불가능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시간과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여주는 고효율의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기존의 기능을 뛰어넘는 제품이 와디즈 내 인기를 끌었다. 합리적 소비에 대한 욕망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완벽한 삶’을 향한 소비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으로 보인다. 세 번째로는 [작은 욕구의 해소]이다. 얼어붙은 경제 분위기 속에 소비의 큰 흐름은 더욱 보수적이고 현명한 방법을 찾는데 몰두하는 추세다. 허리띠를 졸라맨다고 행복마저 졸라매지는 않는 법. 큰 규모의 소비는 줄이더라도 자신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소소한 즐거움, 작은 욕구에는 아낌 없이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별히 이러한 흐름은 푸드 카테고리에서 두각을 보인다. 더 좋은 재료, 더 많은 함량 등을 따지는 등 와디즈 내에서도 이색 디저트와 함께 소소한 행복에 대한 서포터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네 번째로는 [믿고 보는 스핀오프]이다. 오랜 시간 성실하게 쌓아온 신뢰는 그만큼 흔들림 없이 견고하다. 누구나 아는 브랜드들의 새로운 시도가 여느 때보다 많아지고 있는 요즘 낯설 수 있는 모습에도 서포터들은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들의 도전을 환영하고 지지하는 경향이다. 전문 분야를 넘어 선보이는 빅브랜드들의 스핀오프 버전은 그들이 정체되지 않고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하며 여전히 유연하게 성장하고 있음 증명하는 것이다. 다섯 번째로는 [환경에 적응하는 사람들]이다. 기후 변화는 이제 미래가 아닌 당장 내일이 되었다. 여름 날씨는 유난히 덥고, 비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내린다. 예측할 수 없는 기후, 전에 없던 환경에 당황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지구와 공존하기 위해 이미 변해버린 환경에 적응하고자 하는 유쾌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공감을 얻고 있다. 마지막으로 [덕질의 대중화]이다. 수많은 관심 중 하나의 접점만 있다면 누구나 유연하게 덕질하는 세상이 도래했다. ‘스즈메의 문단속’, ‘슬램덩크’ 등 메가 덕질 콘텐츠가 등장하면서, 덕질이 보편화되는 양상이다. 와디즈 내에서 진행한 굿즈 판매와 인기에 힘입어 성수동 공간 와디즈에서 팝업을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좋아하는 대상을 향한 경험의 확대는 조금의 선호, 지향만 있다면 누구나 유연하게 팬 문화를 향유하는 시대를 열었다.
-와디즈 홈페이지 내 보도자료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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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SNS ‘뒷광고’... 1위?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유튜브 등 SNS에서 광고임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이른바 ‘뒷광고’를 한 게시물 2만 6,000건 가까이 적발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주요 SNS를 모니터링한 결과 법 위반으로 의심되는 총 2만 5,966건의 뒷광고 게시물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매체별로는 인스타그램이 1만 3,767건으로 가장 많았고, 네이버 블로그(1만 1,711건), 유튜브(343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 짧은 영상 콘텐츠인 ‘숏폼’ 뒷광고도 671건에 달했다. 위반 유형별은 ‘표시위치 부적절’이 42%로 가장 많았다. 이 게시물들은 광고나 제품 제공 여부 등 소비자가 쉽게 파악할 수 없도록 문구를 ‘더보기’란 또는 댓글란에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상품군별로는 의류・섬유・신변용품, 보건 위생용품, 식료품・기호품 순으로 많았다. 이런 행위는 소비자를 기만한 표시광고법 위반이지만 이 표시광고법은 사업자에 대해서만 시정 명령, 과징금 등 제재하도록 규정돼 있다. 인플루언서 등 개인의 뒷광고는 법적으로 제재할 수 없으며, 공정위 관계자는 “인플루언서 등 개인에게는 자진 시정하도록 협조 요청하고 있다. 시정하지 않으면 사회적 논란을 살 수 있어 협조가 잘 이뤄지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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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강자 다이소 ‘온라인’을 키우는 이유!
치솟는 물가에 초저가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다이소’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다이소의 전국 매장은 지난해 1,500개를 돌파했고,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은 16억 원을 넘었다고 한다. 아직 지난해 매출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체의 33%가량을 차지하는 가맹점 매출이 괄목할 수준으로 늘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다이소의 작년 매출이 3조 원을 돌파했다는 것이 기정사실로 됐다. 이런 오프라인 강자 다이소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최근 온라인 고객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UI를 개선, 여러 시스템도 구축 및 도입했다. 한진택배와 ‘익일 택배 배송’도 운영하며, 매장 재고와 신상품 확인 등 온라인 전용 서비스를 키우는 등 이커머스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배송 거점으로 안성 물류센터 한 곳만 쓰고 있지만, 세종시와 양주시 물류센터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했지만 이에 대해 다이소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최근 계속 논란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영향력이 높은 알리익스프레스나 테무 등 중국계 이커머스를 견제하려는 취지로도 해석해 볼 수 있다. 업계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중국 이커머스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대이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 주요 경쟁 상대를 다이소가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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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주의보’ 패션업계에서도 주목
2월 28일부터 쇼핑 플랫폼 중 하나인 ‘무신사’ 내에서 콘텐츠와 정보를 자동화 수단이나 수동적인 방법을 이용해 복사・수집・모니터링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을 적용하는 등 인공지능(AI) 학습을 위한 온라인 쇼핑몰 내 데이터 수집을 금지하는 규정을 강화하기 위해 약관 개정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패션업계 특성상 저작권 침해를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무신사의 이번 조치는 현재 산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른 ‘생성형' AI 학습’과 관련해 업체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보인다. 보통 패션업계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내 저작권을 이용 제한하는 규정을 두고 있다. 실제 여성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는 이용 약관에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규정과 함께 기술적으로 크롤링 작업을 할 수 없도록 해놨다. 무신사의 경우 이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금지 규정을 추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문가들은 생성형 AI 학습에 대한 정부 기준이 나온 만큼 콘텐츠를 보호하기 위한 업계의 조치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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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몽골 1위 쇼핑몰 쇼피와 협약. ‘해외 판로 확대’
g마켓은 지난 2월 21일 몽골의 최대 이커머스(전자상거래)인 ‘쇼피’와 연동을 통해서 국내 셀러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쇼피는 65만 고객을 보유한 몽골 1위 이커머스 기업으로 몽골의 전체 인구가 약 350만 명임을 감안하면 5명 중 1명이 고객인 셈이다. 국내 오픈마켓 중 쇼피와 업무협약을 맺는 것은 g마켓이 처음이다. 이법 협약을 통해 g마켓은 해외 역직구 셀러의 몽골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최근 몽골에서 2-30세대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한국 패션, 뷰티, 음반 및 식품 등을 g마켓을 통해 보다 빠르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g마켓 영업본부 이택천 본부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이커머스 시장 공략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 역직구 셀러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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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 필요한 클릭 하고 싶은 제목 짓는 방법
글을 쓰는 일, 미디어 일을 하든 무수히 넘쳐나는 콘텐츠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많은 트래픽을 확보하기 위해 콘텐츠 제목 짓는데 많은 고민과 시간이 소요된다. 우리 콘텐츠만의 강점을 전달함과 동시에 클릭을 유도하려면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는 ‘후킹 포인트’가 필요하다. 후킹 포인트를 담기 전, 고려해야 할 부분은 반드시 존재한다. 바로 후킹 포인트만 담아낸 제목은 ‘어그로’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주목을 이끄는 데에만 집중해 의도치 않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콘텐츠 제목 작성 시 고려해야 하는 기본적인 부분들은 콘텐츠가 본문의 내용을 잘 담아내는가?/간결하고 명확한가?/SEO적 요소를 고려했는가? 이렇게 3가지로 나타낼 수 있겠다. 이렇게 기본적인 부분들은 고려했다면 후킹한 콘텐츠 제목을 짓는 방법 7가지를 알아보자. 첫 번째로는 [숫자 활용하기] 리스티클 유형의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특정 시기를 언급해서 트렌드와 같은 시의성이 드러나야 할 때 숫자를 활용한다. (예시: ‘2024 패션 유행 트렌드’ / ‘셔츠 하나로 3가지 스타일 연출 팁’) 사람들은 짝수보다 홀수를 더 쉽게 기억하고 신뢰해서, 홀수를 포함할 때 제목 클릭률이 20%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제목에 숫자를 활용할 예정이라면, 홀수에 맞추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두 번째로는 [감정을 자극하는 형용사 사용하기]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과 연결할 수 있는 문구에 호기심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강력한, 이색적인, 놀라운, 독특한, 특별한 등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형용사를 통해 관심을 유도한다. (예시: ‘실패 없는 소개팅룩 모음집') 세 번째로는 [FOMO 자극하기] 감정을 자극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특정 경험과 정보를 놓치게 될까 봐 두려움을 느끼는 ‘FOMO(Fear of Missing Out)’를 건드리는 제목을 작성하면 강력한 동기를 유발하여 클릭 수를 높일 수 있다. (예시: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 or 쇼핑몰 5가지’ / ‘없으면 손해보는 봄 필수템 3가지’) 물음표로 제목을 끝내며 FOMO를 자극하는 방법도 있다. 호기심이 드는 순간, 해당 정보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욕구가 자연스레 생기기 때문이다. 네 번째로는 [타깃 독자 언급하기] 타깃 독자를 제목에 전면으로 내세우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물론 예상 독자의 모수 자체는 줄어들 수 있지만, 오히려 이런 구체적인 제목이 클릭률이 더욱 높다. 타깃 독자로 하여금 ‘지금 나에게 딱 필요한 정보다’라고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예시: ‘새내기들을 위한 5일 코디 모음집’) 다섯 번째로는 [디테일한 상황 설정하기] 자신이 관심 있던, 혹은 찾고 있던 상황에 딱 맞다고 느끼는 콘텐츠 역시 클릭률이 높다. 그래서 구체적이고 자세한 상황을 제목에 담으면 독자들은 본문의 내용을 상상해 보고 바로 클릭하게 된다. (예시: 겨울 아우터 추천 3가지 -> ‘지겨운 패딩 말고’, ‘N만 원대’ 겨울 아우터 추천 3가지) 여섯 번째로는 [문제해결이라는 가치를 제시하기] 단 20%의 사람들만이 제목을 읽고, 제목 너머의 의미와 가치를 유추한다는 ‘80-20의 법칙’이 있다. 다르게 말하면 대부분 사람은 제목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제목에서 직관적인 메시지를 담는 것이 중요하다. (예시: ‘자켓 하나로 연출 할 수 있는 코디 N 가지’) 마지막으로는 [비교하기] 제목에 비교 요소를 넣으면 독자들은 양자택일과 같은 상황에서 무엇이 최선의 선택일지 궁금증을 느끼게 되어, 클릭 후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비교 콘텐츠는 의사결정을 앞둔 사람들이 소비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를 제목에 확실히 표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시: ‘같은 옷 160cm vs 167cm’ / ‘자켓 하나로 모던 vs 캐쥬얼’)
-스모어 사이트 내 블로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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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제휴 플랫폼 ‘브랜드 커넥트’ 확대 오픈
네이버 인플루언서와 캠페인사의 제휴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이번 개편을 통해 크리에이터 제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됐다. 브랜드 커넥트에 가입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는 네이버 인플루언서에서 유튜브, 인스타그래머 등 외부 크리에이터까지 제휴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음 분기부터는 복잡한 제휴 비용 결제 및 수익 정산 등을 브랜드 커넥트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결제 및 정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한다. 브랜드 커넥트 가입 자격은 네이버 블로거의 경우 이웃 수 1,000명, 전월 방문 횟수 1만 명 이상이어야 하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의 경우 구독자(팔로워) 1만 명 이상이어야 한다. 네이버는 브랜드 커넥트 내 크리에이터와 캠페인사 규모 확대 및 신규 제휴 모델 개발을 통해 더욱 다양한 제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는 약 1만 1,000명의 네이버 인플루언서와 2,300여 개의 스마트스토어, 브랜드스토어, 광고대행사가 캠페인사로 브랜드 커넥트를 이용하고 있다. 21년 10월 출시 이후 지난 2년 4개월 동안 누적 제휴 2만 건, 누적 제휴 수익 103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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