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리아빈입니다. 오늘은 “완전히 무너졌던 쇼핑몰을 다시 월매출 3억까지 일으켜 세운” 한 대표님의 진짜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한 번 망한 제 쇼핑몰, 다시 월매출 3억이 될 줄은 몰랐어요.”
98년생 ENFP, 쇼핑몰 6년 차 대표 입니다. 지금은 월매출 3억, 6명의 팀원과 함께 활발히 운영하고 있지만… 사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모든 걸 내려놓을 뻔했어요.
스타일도, 촬영 방식도, 모델도… 전부 바꿨던 시절.
결과는 참담했죠. 매출은 급감하고, 팀원들과도 이별하게 됐어요. 마음속으로 “나 이제 끝인가…” 싶던 그때, 문득 한 사람이 떠올랐어요.
메리아빈. 그동안 유튜브와 뉴스레터를 통해 익숙했던 이름이었죠. 예전부터 ‘찐팬’이었지만, 이번엔 진심으로 기대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레벨업 컨설팅을 선택했어요.”
커리큘럼을 처음 봤을 때, 제가 흔들렸던 포인트를 정확히 짚고 있어서 놀랐어요. 기초부터 다시, 콘텐츠, 촬영, 릴스까지. 특히 릴스 강의는 제 인생을 바꿔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 릴스를 한 번도 만들어본 적 없는 사람이었어요. 영상 앞에 서는 것도 너무 어색했고, 그저 ‘나랑은 안 맞는 일’이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배운 그대로 구성하고, 실행하고, 업로드했더니…
“조회수가 붙고, 댓글이 달리고, 매출이 오르기 시작했어요.”
이걸 보면서 느꼈죠.
“내가 지금까지 쇼핑몰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걸 모르고 있었구나.”
지금은 직접 댓글 달고, 링크도 일일이 보내요.
AI가 자동으로 답장 보내주는 시대지만, 결국 사람의 마음은 사람의 손으로 움직이더라고요. 고객 한 분 한 분과 직접 소통하면서, 진짜 충성고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컨설팅이 끝난 지금, 저는 다시 ‘성장 중’입니다.
광고도 전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쓰고 있어요. 릴스 반응에 맞춰 예산을 조절하고, 지속적으로 전환이 나는 상품군 중심으로 광고를 집행해요. 무작정 뿌리는 게 아니라 '데이터를 읽고 전략을 세우는 법'을 이제는 알게 됐어요.
그리고 지금도 팀클로젯미 레터와 사후관리를 받으면서
매출만이 아닌 ‘방향성’까지 점검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못해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절대 포기하지 않는 거예요.”
레벨업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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