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리아빈입니다.
오늘은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60만 원으로 시작해서, 연매출 130억을 달성하고,
무려 1,000평 규모의 사옥을 직접 지은 대표님의 이야기입니다.
도매, 브랜드, 쇼핑몰, 의류 제조까지.
옷장 하나로 시작해 이제는 자신만의 스파 브랜드를 꿈꾸는 그를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 천 평 사옥의 주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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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생, 다락방에서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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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남녀 의류 브랜드 3개 + 의류 제조 + 도소매 납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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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약 1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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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은 단순한 사무실이 아니라 전기차 충전소 + 헬스장 + 스튜디오까지 갖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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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을 위한 무인 커피머신, 식사 공간, 운동 시설까지 준비
🧠 시스템 경영이 답이었다
“이제는 제가 한 달 자리를 비워도 회사는 돌아갑니다.”
대표님은 창업 초기, 모든 걸 직접 해야 했던 시절과 지금의 가장 큰 차이로
‘시스템화’를 꼽았습니다.
모든 프로세스를 문서화하고, 직원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구조를 만든 것.
“경제적 자유는 결국 시스템에서 온다”는 말, 절대 공감하게 됩니다.
💥 실패도 했고, 눈물도 흘렸지만
🎯 브랜드를 하고 싶다면?
대표님의 조언은 단순합니다.
“쇼핑몰은 도매 물건으로도 시작할 수 있지만,
브랜드는 컨셉과 아이덴티티가 전부입니다.”
마지막으로,
“10년 뒤에도 이 건물이 그대로 있다면,
내가 진짜 잘 살았다는 증거 아닐까요?”
한 사람의 진심 어린 말이
당신의 오늘에 좋은 자극이 되길 바랍니다.
그의 목표는 “한국의 이랜드처럼 스파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것.
이제 우리는 그 시작을 함께 지켜보려 합니다.
🖋 메리아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