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리아빈입니다 :)
요즘 주변에서도 중국 사입 시작하신 분들 많지 않나요?
막상 해보면 ‘이걸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싶은 게 현실이에요.
이번 영상은 18년간 중국에서 살아온 2002년생 무역대표가
직접 보여주는 ‘진짜 중국 사입’의 모든 현장입니다.
시장 방문부터 발주, 검수, 라벨, 통관, 배송까지—
현장에서 쓰는 그대로의 프로세스, 모두 담았습니다.
✔️ 시장 vs 1688, 어디서 사입해야 할까
• 광저우 현지 시장 소싱 루틴
• 품목별 단가 차이, 협상 타이밍
✔️ 첫 거래할 때 꼭 알아야 할 포인트
• 테스트 수량으로 품질 확인
• 2~3차 거래부터 가격 협상
✔️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라벨과 검수’
• 의류 통관 시 ‘메이드 인 차이나’ 라벨 필수
• 현지 검수·라벨링을 통해 불량률 최소화
✔️ 국내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물류 구조
• 현지 창고 → 선적 → 국내 3PL → 쿠팡/에이블리 입고
• 입·출고, 바코드, 검수까지 모두 자동화
✔️ 한 번 구축하면 반복 가능한 시스템 운영법
• 상품 등록, 번역, 옵션 수정, CS 응대까지
• 모든 과정을 클릭 몇 번으로 끝내는 구조
💬 왜 다들 ‘중국 사입’을 할까요?
지금 의류 시장에서 중국 사입은 선택이 아니라 전략이 되었습니다.
국내 도매만으로는 트렌드 대응이 늦고,
가격 경쟁력에서도 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중국 사입의 강점은 단순히 ‘싸다’가 아닙니다.
👉 공장 직연결 구조, 다양한 소재·디자인 접근성,
👉 샘플링과 테스트가 자유로운 유연성이 진짜 핵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