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년째 공동구매 중개 에이전시 "셀러먼트"를 운영중인

28살 이재인이라고 합니다. 

제가 하는 사업은 제조사나 브랜드의 제품을 인플루언서에게 매칭해주어

빠른 판매를 촉진 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개 사업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본이 들어가지 않고 특정 시간에만 업무를 하고 있어요.

근래에는 폴로나 어그 공구를 통해서 5분만에 3억원의 매출이 발생을 했고

한국 최초로 프라다 제품 공동구매도 중개한 이력이 있습니다.

네! 저는 단 한푼도 자금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제품과 배송은 제조사나 브랜드에서 진행하고

판매를 하는 과정은 인플루언서들의 파급력으로 대신하기 때문에

주문 자체만 저희가 받고, 바로 매출이 발생하면

해당 업체에서 고객님들께 배송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순수익은 적게는 10%, 많으면 20% 까지 마진을 보고 있어요! 

저는 처음에 지인들중에 팔로워가 많은 인플루언서를 컨택해서

제가 중개하는 제품을 판매해달라고 했는데요,

실제로 몇시간만에 제 3달치 월급이 매출로 발생을 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유명한 제품, 즉 브랜드 제품 (폴로/어그) 등을

중개해서 판매하는 것이 가장 매출을 발생시키기 좋고,

유명한 제품이 아니라면 좋은 제품을 발굴해서 잘 맞는 셀러(인플루언서)에게

매칭을 해주어 그분들의 제품 사용기와 설명으로 판매를 할 수 있어요.

실제로 소싱하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고 흔히 알고 계시는 방법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친한 사람들이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이번에 메리님이 적극 권유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