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10 앱 다운로드 100만 돌파! 그동안 500명 이상의 대표님들과 함께하며 다양한 쇼핑몰의 성공을 도와드린 결과,
정말 많은 자료를 제공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대표님들이 매일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으시고, 새해 소망도 이루시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내신 것을 보니 뿌듯합니다. 시작한 지 N개월 만에 에이블리 순위 2위에 오른 쇼핑몰, 그리고 아직도 순위권에서 내려오지 않는 성공 사례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죠. 이번 가을, 대표님들이 더욱 열정적으로 준비하셔서 겨울에는 역대급 매출을 달성하실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레벨업 13기는 더욱 꼼꼼하게 구성하여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함께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봅시다! 앞으로도 대표님들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레벨업 13기를 모집합니다. <9월 1일 모집 마감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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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남성 패션의 강자로 자리매김"… 4910 앱 다운로드 100만 돌파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이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7월 기준, 거래액은 론칭 시점인 3월 대비 110% 증가하고, 구매 고객 수는 130% 늘었습니다. 4910은 AI 기반 개인화 추천 기술을 활용해 남성 패션을 제공하며, 바지 카테고리에서 255%의 거래액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 유입과 브랜드 입점을 선순환 구조로 연결하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합니다. 4910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 및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 머니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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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S, 역시즌 프로모션 '캐시미어 위크' 개최
피브이씨에스의 패션 브랜드 'PVCS'가 두 번째 역시즌 프로모션인 ‘캐시미어 위크’를 시작합니다. PVCS는 계절에 상관없이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매년 역시즌 겨울 아이템 프리오더 행사인 프리위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첫 프로모션인 코트 스페셜 위크는 지난 6월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미니멀한 디자인의 재킷과 코트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캐시미어 위크에서는 캐시미어 골지 머플러, 와이드 캐시미어 머플러, 소프트 캐시미어 머플러 등 총 3종의 머플러가 출시됩니다. 이 머플러들은 모두 전 세계 최고의 캐시미어 생산지인 내몽골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캐시미어 100% 원사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며, 뛰어난 보온성과 고급스러운 광택,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합니다. 브랜드 관계자는 “PVCS의 캐시미어 머플러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이템으로, 이번 캐시미어 위크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기대됩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니 올겨울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캐시미어 위크는 8월 13일 화요일부터 19일 월요일까지 1주일간 진행됩니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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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약세로 매출 상승…프라다 그룹 상반기 18% 성장
프라다 그룹의 상반기 순수익이 17% 증가하여 25억 4900만 유로에 도달했습니다. 상반기 매출은 23억 유로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8% 증가한 수치입니다. 프라다 그룹의 발표에 따르면, 프라다 브랜드의 매출은 6% 상승한 반면, 미우미우는 무려 93%의 큰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시아 태평양에서 12%, 유럽에서 18%, 북미에서 7%의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55%로 가장 높은 매출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중동 지역도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20%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안드레아 게라 프라다 그룹 CEO는 "14분기 연속으로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2분기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전하며, "더욱 어려워진 거시경제와 지정학적 상황을 주의하면서도, 견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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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요 백화점 매출 현황 “긴 장마로 패션 부문 어려움 겪어”
지난 6월 소비자 심리지수(100.9p)가 회복세를 보였으나, 7월에는 긴 장마와 폭우로 인해 기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패션 업계는 보통 8월부터 비수기에 접어들지만, 소비 심리의 위축이 느껴지면서 많은 브랜드가 7월에 온오프라인에서 시즌 오프를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요 백화점과 아울렛의 매출 신장률은 모두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롯데(-1.8%), 롯데 아울렛(-1.3%), 현대(-6.5%), 현대 아울렛(-4.4%), 신세계(0.5%) 등 모든 업체가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패션 부문에서도 매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여성(-12.8%), 명품(-13.7%), 남성(-7.3%) 부문이 특히 어려움을 겪으며 소비 심리의 악화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스포츠(2.7%), 라이프스타일(1.0%), 뷰티&액세서리(4.4%) 부문은 소폭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롯데 아울렛에서는 영캐주얼(1.9%), 스포츠(2.3%), 골프(4.3%)의 매출이 증가하며 실속 있는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과 아울렛 모두에서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특히 백화점 부문에서 여성 디자이너, 부틱, 남성 정장, 구두 및 핸드백이 포함된 클래식 부문이 16.9% 감소했습니다. 아울렛 부문에서도 트렌디 부문이 13.2% 줄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전체적으로 0.5%의 보합세를 유지하며 매출을 지켰습니다. 여성(0.1%), 아동(2.4%), 스포츠(1.8%) 부문에서만 소폭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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