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리아빈입니다 :)
직장 다니면서 퇴근 후
퇴근 후, 밤마다 상품 촬영하고
주말엔 사입 다니던 평범한 직장인.
그랬던 대표님이 단 두 달 만에 월매출 2천만 원을 찍고 퇴사했습니다.
“무서웠어요. 하지만, 해보니까 됐어요.”
그가 말하는 현실적인 변화의 이야기,
지금 바로 들어보세요👇
“1천만 원 팔아도 남는 게 없었는데,
지금은 순수익이 네 배예요.”
퇴사 전에도 매출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산 후 남는 돈은 거의 없었죠.
수수료, 택배비, 마진 구조를 몰랐기 때문이에요.
레벨업 수강 이후엔
상품별로 어디서 팔아야 하는지,
채널별 수수료 구조를 명확히 알게 됐습니다.
그 결과, 매출은 그대로인데 순수익은 4배 상승.
“이제는 팔면서도 남아요.
직장 다닐 때보다 훨씬 많이 가져가요.”
“릴스는 ‘운’이 아니라 ‘공식’이에요.”
대표님은 퇴사 전부터 집에서 릴스를 꾸준히 찍었어요.
스튜디오도, 장비도 없이
채광 좋은 공간 하나 정해 두고 매일 촬영.
그 결과,
조회수 19만 회, 댓글 2,000개.
“처음엔 그냥 찍었는데
이제는 어떻게 후킹을 잡아야 하는지,
상품을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지 알겠어요.”
릴스가 단순히 바이럴용 콘텐츠가 아니라
매출을 만드는 구조라는 걸 체감했다고 해요.
“이제 고객이 저한테 말을 걸어요.”
전에는 그냥 구매하고 끝이었는데,
이제는 고객이 먼저 묻습니다.
“저한테 이거 어울릴까요?”
“다음 신상 언제 올라와요?”
이런 소통이 쌓이면서
브랜드의 ‘충성 고객층’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보기 좋은 옷보다, 고객이 좋아하는 옷.”
“내 눈엔 예뻐도 고객 반응이 없으면 의미 없어요.”
대표님은 수업 중에도, 수료 후에도
꾸준히 피드백을 받고 바로 적용했습니다.
그 실행력이 지금의 성장을 만든 거죠.
“안 해서 문제지, 하면 다 됩니다.”
대표님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입니다.
퇴사 후 두 달 만에 월매출 2천만 원.
누구에게나 가능하다는 걸
이번 인터뷰가 증명해줬습니다.